풍화토 지반(N=26)에 얕게 놓인 팽이기초의 지진시 지내력 부족을 검토 단계에서 확인하여, 삼축내진말뚝으로 풍화암층까지 지지층을 확보·보강한 사례.
■ 현장 개요
위치: 경기도 안양시 소재과제명: ○○ 오피스텔 신축공사 내진기초 검토
연도: 2021년
적용 공법: 삼축내진말뚝 보강
■ 문제 상황
- 증상: 설계 검토 결과 당초 팽이기초가 N=26 지층 위에 깊이 500mm로 계획되어 지진시 허용지내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됨.- 발견 시점: 시공 전 설계 검토 단계 (선제적 발견)
- 우려 사항: 이를 방치할 경우 지진시 건물 부등침하 가능성이 높고, 건물 기울어짐과 흔들림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
■ 원인 분석
- 지반 요인: 기초 지지층이 N=26의 연약한 지층이며, N=50 이상의 풍화암층은 그보다 깊은 곳에 분포함.- 설계 요인: 팽이기초를 500mm의 얕은 깊이로 계획하여 지지층에 도달하지 못했고, 지진시 허용지내력에 대한 검토가 반영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