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릉로 확장 공사(서울시)


■ 공사 개요

  • 공사명: 헌릉로(세곡임대주택단지~헌릉IC) 확장공사
  • 발주처: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 시공: 2011년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 추진 배경

헌릉로(세곡임대주택단지~헌릉IC) 확장공사 중 설계 시와 상이한 지층조건이 나타나, 시공 중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탈면의 안정성을 재평가하고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보강공법을 적용하여 장기적인 비탈면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

■ 현장 여건과 과제

시공 중 2008년 시추조사 결과와 상이하게 토사층이 깊게 확인되었고 일부 구간에서 파괴가 발생해 추가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함.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 확인된 토사층 조건에 대응하여 MS NAIL 공법을 보강방안으로 적용함.

<다음은 토공 중 붕괴 사면이다.>








<보강 진행 중>









<보강 후 표면 녹화>










하중 분산형 압축 앵커의 인장 방법(Jacking method of Compressive and Distributive Anchor)


하중 분산형 압축 앵커란?

강연선과 연결된 내하체(Bearing Plate)를 지중 정착장에 일정 간격으로 분산 배치하여, 지반에 작용하는 인장 응력을 수평 방향으로 균등하게 분산시키도록 개발된 고성능 앵커 공법이다. 

일반적인 하중 분산형 압축 앵커는 내하체 1개당 2가닥의 강연선이 결합되는 '더블타입(Double Type) 내하체' 구조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반면, SHA ANCHOR는 내하체 1개당 1가닥의 강연선만 일대일로 조립되는 '싱글타입(Single Type) 내하체' 방식을 채택한 차세대 하중 분산형 앵커다.

SHA ANCHOR는 일반 더블타입 앵커에 비해 내하체 1개에 집중되는 작용 하중을 절반 수준(20ton -> 10ton)으로 감소시킨다. 이 덕분에 지반의 지압 구속압이 취약한 토사층, 풍화암, 또는 연약지반에서도 그라우트체의 압축파괴(Crushing)를 근본적으로 방지하여, 장기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확실한 정착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중 분산형 압축앵커는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한 앵커이다. 그것도 내하체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한다는 것이다.

  • 하중 분산형 압축 앵커의 인장 메커니즘과 주의점

하중 분산형 압축 앵커는 정착장 내부 위치에 따라 내하체가 단차를 두고 분산 배치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내하체와 연결된 강연선의 자유장 길이가 서로 다르다.

  • 그렇다면 자유장 길이가 서로 다른 강연선들을 일반 인장기로 한꺼번에 잡아당기면 어떻게 될까?

동시 인장기는 모든 강연선을 단일 헤드로 일률적으로 인장하는 장치다. 따라서 인장력에 따라 모든 강연선의 늘어남량이 동일하게 고정된다.

여기서 재료역학의 기본 법칙을 적용해 보면 치명적인 문제가 드러난다.

동일한 늘어남량을 적용할 때, 자유장 길이가 짧은 강연선일수록 하중과 응력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길이가 가장 짧은 최상단 내하체에 하중이 집중되어 그라우트 압축 파괴가 먼저 일어나거나 강연선이 조기 항복하는 구조적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동시 인장기>
    
<동시인장 했을때 내하체 주변 응력분포>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

앵커의 내적 안정성을 검토할 때, 특정 내하체에 집중되는 하중이 그라우트의 허용 압축력을 초과하면 그라우트체가 파괴된다. 그라우트가 깨져버리면 지반과의 정착력을 잃게 되므로 앵커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그렇다면 하중 분산형 앵커는 어떻게 인장해야 하는가?

강연선마다 제각각인 자유장 길이를 고려하여, 각 강연선에 동일한 설계 하중이 균등하게 전달되도록 강연선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인장하는 '개별 인장기(또는 차등 인장 시스템)'를 사용해야 한다.



<개별인장기 및 유압분배 장치>

개별 인장 방식은 각 강연선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인장력)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강연선의 늘어남량은 유연하게 달리 제어하는 방식이다.

유압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유장 길이가 다른 각 강연선에 정확히 목표한 동일 힘이 가해지도록 제어한다. 이렇게 동일한 힘을 가하더라도 내하체와 연결된 강연선의 길이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 늘어남량은 강연선 길이에 비례하여 각기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모든 내하체에 작용하는 응력이 완벽히 균등해지므로, 특정 내하체에 하중이 집중되는 현상과 그라우트의 압축 파괴를 완벽히 방지할 수 있다.


<개별 인장 했을 때 내하체 주변 응력 분포>

마포비축기지 재생사업(3번 탱크 윈치시공) #1

■ 공사 개요

  • 공사명: 마포 석유비축기지 문화비축기지 조성사업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 자락
  • 발주처: 서울시
  • 시공: 2016년 6월 착공 ~ 2016년 말 완공(예정), 2017년 봄 일반 공개(예정)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표면압착스프링공법
  • 시공 방법: 윈치를 이용한 시공

■ 추진 배경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0년대 두 차례의 오일쇼크로 인해 국가적 차원의 석유비축사업이 추진되면서, 총 5개의 비축탱크가 1976년 성산동 매봉산 자락에 조성되었음. 

 서울시는 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이곳을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6년 말 시공을 완료.

■ 현장 여건과 과제

설계 당시 가장 큰 쟁점은 시공 방법이었음. 비축탱크를 그대로 재활용해야 했기 때문에 구조물을 유지한 채, 40년간 노출되어 이완·풍화된 비탈면을 어떻게 보강할 것인지가 관건이었음. 또한 크레인 등 대형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했음.

■ 적용 공법: 윈치 공법 + MS NAIL  + 표면압착스프링

  • 충분한 보강력 확보를 위해 MS NAIL 공법을 적용하고, 이완·풍화된 비탈면의 압착을 위해 표면압착스프링공법을 함께 적용함.
  • 크레인 등 장비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여건을 고려하여, 윈치를 이용한 시공 방법을 채택함.

■ 시공 결과

2016년 6월부터 본격 시공에 들어가 8월 기준 전체 공정의 70%에 도달함. 1, 2, 4, 5번 탱크 주변 보강은 완료되었으며, 가장 난이도가 높은 3번 탱크 비탈면을 시공 중임.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0년대 2차례의 오일쇼크로 인해 국가적 차원으로 석유비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총 5개의 비축탱크를 1976년 성산동 매봉산 자락에 조성했다. 그러다 2002년 월드컵경기 개최에 따라 주변 환경정비차원에서 2000년 경기도 용인으로 비축유 이송이 완료된 후 끝내 용도 폐기됐다.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 복원 보강공사

■ 공사 개요

  • 공사명: 이화령 생태복원 및 비탈면 보강공사 (백두대간 복원사업의 일환)
  • 위치: 충청북도 괴산군 ~ 경상북도 문경시 (이화령)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JSB 공법(자연생태복원공법)

■ 추진 배경

이화령은 백두대간의 본 줄기로,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시를 잇는 고개이자 영남 지방과 중부 지방을 연결하는 지역임. 일제강점기인 1925년 도로 개설로 인해 백두대간이 단절되었으며, 이를 복원하기 위해 이화령 상부에 터널을 설치하고 그 위를 복토하여 생태통로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됨.

※ 이화령은 고개가 험해 여러 명이 어울려 함께 넘어갔다 하여 '이유릿재' 또는 '이우리재'라 불렸으며, 이후 고개 주변에 배나무가 많다 하여 '이화령'으로 불리게 됨.

■ 현장 여건과 과제

터널 상부에 조성되는 생태통로의 비탈면은 안정성 확보와 자연생태 복원이 동시에 요구되는 구간으로, 단순한 구조적 보강을 넘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보강 방식이 필요했음.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 JSB 공법(자연생태복원공법)

  • 상부 비탈면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MS NAIL 공법을 적용함.
  • 자연생태 복원을 위해 JSB 공법을 함께 적용하여, 백두대간 복원 취지에 부합하는 시공을 완성함.




<시공 전 현황>
<기공식>






< 압착망 설치 및 표면압착 작업>

<자연생태복원공법 취부>





<보강 및 생태복원 후>


2016년 한국지반환경공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홍보

2016년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에 우리회사 공법 홍보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