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지반에서의 헬리컬파일 시공

 시공 중 일부 구간에 하부기초가 추가로 필요해졌고, 마이크로파일 대신 회전관입식 헬리컬파일로 풍화암 상단에 하중을 직접 전달하도록 변경함.

■ 현장 개요

  • 위치 유형: 서해안 인접 화력발전소 부지 내 배수로 신설 구간
  • 적용 공법: 헬리컬파일(회전관입식 강관말뚝)
  • 작용하중: 15~35톤 (비교적 소규모)
  • 시기: 2021년

■ 문제 상황

배수로 시공 중 일부 구간에서 하부기초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함. 시공사는 보강안으로 마이크로파일과 헬리컬파일을 놓고 검토 중이었으며, 초기에는 마이크로파일로 검토가 진행되었음. 마이크로파일 적용 시 정착장 길이는 1.5m로 산정됨.

■ 원인 분석

  • 지반 요인: 퇴적층은 N=3~5 수준의 연약한 점성토이며, 풍화암 상단까지 깊이가 약 30~40m로 깊음. 지지층까지 연약층이 두껍게 분포함.
  • 설계 요인: 작용하중이 15~35톤으로 작아 대용량 기초가 필요하지 않으나, 마이크로파일은 하중을 정착장의 주면마찰력으로 지지하는 구조라 풍화암 정착을 위한 천공이 필수적임.
  • 시공 요인: 연약 점성토 구간의 공벽 유지를 위해 케이싱 삽입이 필요하고, 풍화암 정착을 위해 추가 천공을 해야 함. 이 때문에 작업 시간과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함.

■ 검토한 대안과 선정 이유

천공·케이싱 공정을 생략해 공기와 비용을 줄이면서, 풍화암 상단에 직접 하중을 전달해 지지 성능을 확보할 수 있어 헬리컬파일로 변경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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