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탈면에서의 숏크리트(shotcrete) 공법
비탈면에서의 숏크리트(shotcrete) 공법

태양광 발전과 비탈면 보강
태양광 발전과 비탈면 보강
■ 공사 개요
- 발주처: 삼성에버랜드
- 위치: 경상북도 김천시
- 규모: 연간 2만 6,000MWh 전력 생산 (김천시 전체 가구의 약 15%, 약 8,000여 가구의 연간 사용 전력량에 해당)
- 특징: 2008년 당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
■ 추진 배경
2008년 당시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로 조성된 삼성에버랜드의 김천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2만 6,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으로 추진됨. 이는 김천시 전체 가구의 약 15%에 해당하는 8,000여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임.
■ 현장 여건과 과제
비탈면에 인접하여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어, 비탈면 붕괴는 물론 작은 낙석만 발생하더라도 패널에 문제가 생겨 전력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된다. 따라서 원천적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강 공법이 시급한 상황이다.
■ 적용 공법
MSNail 공법
앵커시공(UCD ANCHOR)
앵커시공(UCD ANCHOR)
■ 공사 개요
- 공사명: 군도 14호선 가평읍내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공사
- 위치: 경기도 가평군 (경춘가도 일원)
- 발주처: 가평군
- 적용 공법: UCD ANCHOR (균등하중 분산형 앵커)
■ 추진 배경
가평군은 북한강을 끼고 경춘가도가 지나는 지역으로, 재즈페스티벌로 유명한 자라섬이 위치해 있음. 현재는 춘천까지 확장 도로가 개통되었으나, 예전에는 2차선 경춘가도를 따라 이동해야 했음. 시공된 지 오래된 도로 특성상 비탈면 풍화와 암반 이완이 진행되어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음.
■ 현장 여건과 과제
경춘가도를 따라 형성된 비탈면은 오랜 시간에 걸쳐 풍화되고 암반이 이완된 상태로, 도로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보강 대책이 필요했음. 도로를 지나다 보면 비탈면에 십자가 모양의 수압판(십자블록)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앵커의 인장력을 비탈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함.
■ 적용 공법: UCD ANCHOR
- 앵커는 비탈면이 움직이지 않도록 미리 큰 힘으로 하중을 가하는 주동보강 방식의 공법임. 앵커는 땅속에 삽입하고, 수압판(십자블록)은 비탈면에 설치하여 앵커와 한 쌍(실과 바늘의 관계)으로 작동함.
- 효창이엔지가 보유한 UCD ANCHOR는 균등하중 분산형 앵커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비탈면 안정성을 확보함.
<<UCD ANCHOR는 균등하중 분산형 압축 앵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공사(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Passenger Terminal 2 Construction)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공사(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Passenger Terminal 2 Construction)
■ 공사 개요
- 공사명: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공사
- 위치: 인천국제공항 (운항 중인 활주로 하부 통과 구간)
- 적용 공법: UCD 앵커(압축 균등 분산형)
- 시공: 2015년
■ 추진 배경
기존 지하철역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KTX 진입이 가능하도록, 기존 지하철 BOX 구조물의 일부를 철거하고 신규 선로와 연결하는 공사가 필요했음. 이 과정에서 벽체 일부 철거로 인해 기존 BOX 구조물에 부모멘트가 발생하게 되어 앵커 보강이 요구됨.
■ 현장 여건과 과제
당초 검토된 VSL 앵커는 설계 인장력 150ton/EA, 정착장이 풍화암에 위치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천공 지반 하부에 투수층이 있어 천공 시 지하수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음. 또한 VSL 앵커는 인장형 앵커로서, 인장 시 하중집중으로 정착 전면부에 자유화·크랙·하중감소가 발생할 수 있고, 극한 주면마찰력을 상회할 경우 진행성 파괴 및 크리프로 인한 하중감소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영구앵커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음.
■ 적용 공법: UCD 앵커
- VSL 앵커의 문제점과 지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압축 균등 분산형 방식의 UCD 앵커를 대안으로 제안하고 현장에 반영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운항 중인 비행 활주로 하부를 통과하는 연결 통로 건설공사로, 외국에서 그 사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공사이다.
현장에서 기술자문 요청을 받고 상황을 확인하니, 기존 지하철역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KTX 진입이 가능하도록 기존 지하철 BOX 구조물의 일부를 철거해야 했다. 기존 지하철 선로와 신규 선로의 연결을 위해서 벽체 일부를 철거해야 하는데, 이때 기존 BOX 구조물에 부모멘트가 발생하게 되어 앵커 시공이 필요하게 되었다.
현장에서 검토 중인 앵커는 VSL 앵커였다. 설계 인장력 150ton/EA, 정착장의 위치는 풍화암에 설치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고, 천공 지반 하부에 투수층이 있어 천공 시 지하수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VSL 앵커는 인장형 앵커이다. 인장형 앵커는 인장 시 하중집중으로 인해 정착 전면부에 자유화가 진행되며 크랙 및 하중감소가 발생한다. 또한 하중집중 구간의 지반이 극한 주면마찰력을 상회하게 될 경우, 진행성 파괴(progressive debonding) 및 크리프(creep)로 인한 하중감소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영구앵커로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영구앵커를 선정할 때 지반과 앵커의 특성을 무시하고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어 사용하는 사례가 지금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장력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나타나는 구조물의 기능적 문제 및 추가 보강에 들어가는 비용은 상상하기 힘들다. 따라서 영구앵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정착지반의 상태와 앵커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히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VSL 앵커의 문제점 및 지반 특성을 고려하여 UCD 앵커(압축 균등 분산형)를 제안하고 현장에 반영하였다.
2. 설계인장력: 150ton
3. 유지관리: 재인장가능한 공법
BOX구조물 하부 투수층을 통해 지하수압이 발생해 천공 직후 지하수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였다. 투수층까지 강관을 매입하여 지하수 유출을 막도록 두부쪽을 차폐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예상대로 강관삽입 후 지하수가 뿜어져 나온다. 장비가 들썩거릴 정도의 수압으로 치솟아오른다. 케이싱 두부쪽을 밀패해서 지하수가 더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마감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