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비축기지 재생사업(3번 탱크 윈치시공) #1

■ 공사 개요

  • 공사명: 마포 석유비축기지 문화비축기지 조성사업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 자락
  • 발주처: 서울시
  • 시공: 2016년 6월 착공 ~ 2016년 말 완공(예정), 2017년 봄 일반 공개(예정)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표면압착스프링공법
  • 시공 방법: 윈치를 이용한 시공

■ 추진 배경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0년대 두 차례의 오일쇼크로 인해 국가적 차원의 석유비축사업이 추진되면서, 총 5개의 비축탱크가 1976년 성산동 매봉산 자락에 조성되었음. 

 서울시는 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이곳을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6년 말 시공을 완료.

■ 현장 여건과 과제

설계 당시 가장 큰 쟁점은 시공 방법이었음. 비축탱크를 그대로 재활용해야 했기 때문에 구조물을 유지한 채, 40년간 노출되어 이완·풍화된 비탈면을 어떻게 보강할 것인지가 관건이었음. 또한 크레인 등 대형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했음.

■ 적용 공법: 윈치 공법 + MS NAIL  + 표면압착스프링

  • 충분한 보강력 확보를 위해 MS NAIL 공법을 적용하고, 이완·풍화된 비탈면의 압착을 위해 표면압착스프링공법을 함께 적용함.
  • 크레인 등 장비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여건을 고려하여, 윈치를 이용한 시공 방법을 채택함.

■ 시공 결과

2016년 6월부터 본격 시공에 들어가 8월 기준 전체 공정의 70%에 도달함. 1, 2, 4, 5번 탱크 주변 보강은 완료되었으며, 가장 난이도가 높은 3번 탱크 비탈면을 시공 중임.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0년대 2차례의 오일쇼크로 인해 국가적 차원으로 석유비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총 5개의 비축탱크를 1976년 성산동 매봉산 자락에 조성했다. 그러다 2002년 월드컵경기 개최에 따라 주변 환경정비차원에서 2000년 경기도 용인으로 비축유 이송이 완료된 후 끝내 용도 폐기됐다.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 복원 보강공사

■ 공사 개요

  • 공사명: 이화령 생태복원 및 비탈면 보강공사 (백두대간 복원사업의 일환)
  • 위치: 충청북도 괴산군 ~ 경상북도 문경시 (이화령)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JSB 공법(자연생태복원공법)

■ 추진 배경

이화령은 백두대간의 본 줄기로,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시를 잇는 고개이자 영남 지방과 중부 지방을 연결하는 지역임. 일제강점기인 1925년 도로 개설로 인해 백두대간이 단절되었으며, 이를 복원하기 위해 이화령 상부에 터널을 설치하고 그 위를 복토하여 생태통로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됨.

※ 이화령은 고개가 험해 여러 명이 어울려 함께 넘어갔다 하여 '이유릿재' 또는 '이우리재'라 불렸으며, 이후 고개 주변에 배나무가 많다 하여 '이화령'으로 불리게 됨.

■ 현장 여건과 과제

터널 상부에 조성되는 생태통로의 비탈면은 안정성 확보와 자연생태 복원이 동시에 요구되는 구간으로, 단순한 구조적 보강을 넘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보강 방식이 필요했음.

■ 적용 공법: MS NAIL 공법 + JSB 공법(자연생태복원공법)

  • 상부 비탈면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MS NAIL 공법을 적용함.
  • 자연생태 복원을 위해 JSB 공법을 함께 적용하여, 백두대간 복원 취지에 부합하는 시공을 완성함.




<시공 전 현황>
<기공식>






< 압착망 설치 및 표면압착 작업>

<자연생태복원공법 취부>





<보강 및 생태복원 후>


2016년 한국지반환경공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홍보

2016년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에 우리회사 공법 홍보를 하였습니다.





2016년 도심속 공연에 초대합니다._sofarsounds

<꽃피는 봄이 왔고... 바쁘게 일할 날도 왔고... 모두 더 바빠지기 전에 한번 모여 봅시다.>

ABOUT Sofar Sounds

몇 년 전, 영국의 젊은 디렉터 라페(Rafe)는 공연을 즐기기 위해 런던의 한 펍(Pub)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 관객들 때문에 음악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라페는 뮤지션과 팬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누군가의 집에 뮤지션을 초대하는 '방에서 들려오는 음악(Songs from a room - Sofar Sounds)'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 시작된 '소파사운즈'는 전 세계로 확산되어, 현재는 뉴욕, 베를린, 뭄바이 등 세계 90여 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조: www.facebook.com/SofarSoundsSeoul


  
  





효율적인 협업 방법 #1

2014년 말쯤 공유와 협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토목시공 회사이다. 또한 제조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공 현장은 전국에 걸쳐 있고 공장 역시 지방에 있다. 물리적으로 구성원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일해야 하는 구조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은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고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연결되어 살아가는 요즘, 좀 더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었다는 판단에 몇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10여 년간 구성원 전체가 기존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내부적인 저항이 매우 심했다.

한마디로 "사장이 미쳤어요"였다. ㅎㅎ

다음은 그 당시 우리 직원들이 했던 이야기들이다...

"일정은 회의 때 확인하면 되는 거 아님?"

많은 회사가 매주 회의하면서 지난주의 이슈에 대해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금주에 할 일에 대해 회의를 진행한다. 그러나 매번 지난주에 일어났던 일을 복기하며 금주의 계획을 짜곤 했다.

지금도 회의를 한다. 하지만 지난주에 일어난 일들은 이미 모두 파악하고 있고 즉시 대응하며 진행해 왔기 때문에, 이제는 금주의 계획만을 가지고 논의한다.

"카톡으로 하면 안 되나요?"

단톡방이 있다. 그러나 나열식의 대화일 뿐이다. 누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저 "이벤트가 발생했으니 알아서 해라!"라는 형태다.

물론 지금도 쓰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한다.

"전화로 하면 되는데..."

현장에서 필요한 서류(본사 서류) 및 일정을 전화로 확인하고 본사에 요청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물론 지금도 통화하고 협의한다. 하지만 중요한 진행 상황은 이미 서로 인지하고 있어 꼭 필요한 내용만 짧게 통화한다.

"회사 파일서버를 쓰는데 구글 드라이브를 또 써야 하나?"

파일서버를 구축해서 사용한 지 10년이 넘었다. 업무 진행 중에 발생하는 모든 파일은 파일서버에 저장된다. 그런데 외부에 나가면 본사에 전화해서 필요한 파일을 웹하드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매우 비효율적이었다.

물론 VPN을 사용해 파일서버에 접속할 수도 있지만, 직원의 네트워크 지식이 모두 같지는 않다.

"프로젝트 진행은 담당자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 텐데..."

우리는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한다. 영업 -> 설계 지원 -> 계약 -> 제조 및 시공 등의 단계별로 일이 진행된다. 각 단계마다 정보가 다르고 구성 인원도 바뀐다. 따라서 전 단계에서 중요하게 논의되었던 내용을 다음 단계 구성원이 명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 영업: 정보 수집 및 컨택 포인트에 대한 자료 모으기부터 본격적인 설계 지원 전 단계까지 많은 정보가 오간다.

  • 설계 지원: 영업 활동을 통해 외부 조직과 설계 지원 및 자료 공유가 일어난다. 시공 전까지 결정된 많은 정보가 쌓여간다.

  • 시공 단계: 설계에 적용된 스펙에 따라 수량, 시공 방법, 인력 투입 방법 등을 고려해 발주처와 협의하고 공장에 필요한 자재 생산을 지시한다.

  • 제조: 자재 투입 시기를 고려해 원자재 가공에 필요한 일정을 계획한다.

각 단계별로 수많은 정보가 오간다. 이 모든 일들을 그동안 전화 통화로만 처리했다니...

"일만 늘어나는 거 아니야?"

약간 늘어난다. 하지만 카톡, 페이스북, 밴드를 할 정도의 시간이면 이 모든 일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 귀찮고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 엄청나게 많은 일이 추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쉬는 시간에 직원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 ㅋㅋㅋ

"사장 생각이 얼마나 가는지 두고 보자!..."

.

.

.

그러나 2년여 동안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새로운 협업 방식에 적응했고, 우리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다음 3가지 도구와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 일정 공유 (Google Calendar)

  • 자료 공유 (Google Drive)

  • 프로젝트 관리 (Trello)

1. 일정 공유 (Google Calendar)

현장의 진행 상황, 영업 및 설계 일정, 공장의 생산 일정 등을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체 직원의 동선과 계획된 일정을 공유하면서, 사장 및 임직원들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두가 투명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2. 자료의 공유(google drive)
파일서버도 있고 웹하드도 있다. 그러나 '공유'라는 방식은 사용해 보기 전까지 그 효용성을 잘 모른다. 클라우드 방식이 주는 편리함이라고나 할까?

공유된 문서의 실시간 수정이 가능해지면서, 새롭게 바뀐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 프로젝트 관리(trello)
프로젝트 단위로 일이 진행되고 각 단계로 넘어가면서 정보가 누적되면, 이에 따라 담당 구성원이 바뀌더라도 내용이 자연스럽게 공유된다. 프로젝트의 성격과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각 단계의 구성원들은 전 단계에서 진행되었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툴을 검토해보았지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무료로 지속 사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이다.








협업과 관련된 일정 관리부터 시작해서 구글 드라이브, 트렐로까지 각각의 구성과 사용법을 천천히 올릴 생각이다.

내부 회의록 및 실제 경험을 토대로...

2016년 근로자의 날 행사

근로자의 날 행사

일시 : 4월29일 금요일 오후 4시
장소 : 안양유원지 폭포수식당
메뉴 : 오리백숙, 닭볶음탕, 민물매운탕, 해물파전, 도토리묵 등등












2016년 시무식_관악산

2016년 1월2일(토) 시무식 산행 공고

장소 : 관악산
집결장소 : 정부과천청사역 4호선 10번출구
집결시간 : 1월2일(토) 오전 08:00
식사장소 : 산앤들(한우정육식당)_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554-5